우리 몸에 적당한 당분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일체의 설탕을 제외한 것은 당분을 끊었다는 것이 아니라 정제된 백설탕의 섭취를 제한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나물 등을 무칠 때 설탕 대신 과일즙이나 무말랭이 우려낸 물 등을 사용해 보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