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윤리교육자료- 20] 직장인으로서의 기본자세-대인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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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현주 | 등록일 | 11.11.25 | 조회수 | 358 |
������ 대인관계 자기의 방식을 고집하지 말고, 모두가 약속해 놓은 방식으로 하고 언제든지 상대편을 높이고 자기를 낮추는 공손함이 앞서야 한다.
모그룹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직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능력의 순위를 매겨봐라 라는 내용의 설문 조사한 결과 대인관계 능력 37%, 업무능력 30%, 성실성 27%, 정보수집능력과 처세 각각 3% 직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능력으로 대인관계가 가장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먼저 다가가 호감을 표현하라 누구나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미워하기는 힘들다. 인간관계에는 부메랑의 법칙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무엇을 던지든 간에 반드시 되돌려 받는다는 것이다. 호감을 얻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먼저 다가가 호감을 표현하는 것이 좋다. 부메랑의 법칙에서 알 수 있듯이 상대방을 어떻게 대했느냐에 따라 인간관계는 180도 달라진다.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오는 말이 고우면 가 는 말을 곱게 할 수 밖에 없다. ‘웃는 얼굴에 침을 못 뱉는다’는 말과 같은 이치인 것이다.
������ ‘독수리형 인간’이 돼라 미국의 유명한 심리학자인 웨인 다이어 는 세상을 살다 보면 두 종류의 인간을 반드시 만나게 된다고 했다. 바로 ‘오리형 인간’과 ‘독수리형 인간’이다. 오리형 인간 은 늘 불평불만에 가득 차 시끄럽게 꽥꽥댄다. “저는 그냥 시키는 대로 했는데요”라는 식으로 말하는 등 수동적이고 사려깊지 못할 뿐 아니라 무책임하다.
반면 독수리형 인간 은 남보다 앞서 솔선수범하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제가 그걸 구해 오겠습니다” 라든가 “제가 그걸 해결해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조용히 필요한 것을 알아차리고 먼저 나서서 해결하는 모습을 보인다. 독수리처럼 높이 날아올라야 목표를 달성하고 상대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오리형 인간과 독수리형 인간 중 나는 어디에 속할 까요? 혹 불평불만이 가득한 사람이라면 앞으로 독수리형 인간처럼 적극적인 사람이 되어 상대를 만족시킬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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