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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윤리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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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대화예절
작성자 이현주 등록일 11.06.20 조회수 321
▣ 대화예절

대화는 자신의 마음을 상대방에게 인식시키는 첫 번째 방법이다. 대화를 할 때는 대화상대 및 장소, 상황에 따라 지켜야 될 여러 요소가 있으며 나타내려는 의사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1) 말하는 예절

• 상대방의 눈을 주시하면서, 이해하기 쉽고, 듣기 편하며 즐겁게 말한다.

 • 말은 간결하게 한다. 특히 업무와 관련된 이야기는 결론부터 말하여 듣는 이의 이해력을 높인다.

 • 은어나 속어,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언어 등은 말하는 이의 인격을 낮추므로 표준어를 사용한다.

 • 아랫사람이라 하더라도 존대어를 쓴다.

 • 명령형, 훈계형, 설교형, 취조형, 평가형의 말씨는 피한다.

  2) 듣는 예절(Listening의 자세)

  • F : Findly               ☞ 상대가 말하고자 하는 요점을 잘 찾는다.

  • A : Attention            ☞ 집중하여 듣는다.

  • M : Me too             ☞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 I  : Interest             ☞ 관심을 갖고 듣는 것을 즐겁게 생각하며 듣는다.

  • L : Look                ☞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여 주의를 기울인다.

  • Y : You are centered    ☞ 본인이 중심이 되어 듣는다.

  3) 올바른 호칭법

   ① 상급자에 대한 호칭

 • 상사의 성과 직위 다음에는 ‘님’의 존칭을 붙인다

  (예 : 김과장님, 박전무님)

 • 상사의 이름을 모르면 직위에만 ‘님’의 존칭을 붙여도 된다.(예 : 김과장님 박전무님)

 • 상사에게 자기를 지칭할 때는 ‘저’, 또는 성과 직위나 직명을 사용한다.

   ② 하급자에 대한 호칭

 • 성과 직위 또는 직명으로 호칭한다. ( 예 : 이대리, 총무부장)

 • 하급자라 하더라도 초면이거나 선임자일 경우에는 ‘님’을 붙인다.

 • 하급자나 동급자간에 자기의 호칭은 ‘나’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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