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그릇과 같다.

   금 그릇도 더러우면 주인이 쓰지 않는다.

   질 그릇이라도 깨끗하면 음식도 담고 물도 담는다.

   그릇 속에 무엇이 담겨 있는가에 따라 그릇의 가치가 달라진다.

   사람은 겉 사람과 속 사람이 있다.

   겉 사람은 나타난 외형의 사람이고 속 사람은 보이지 않는 마음이다.

   우리의 마음 그릇에 무엇을 담고 있는가, 담고 살겠는가

   비록 가난하게 살지언정 남으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는 깨끗한 그릇이 되라

   이것이 인생이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를 만나더라도 공손히 인사를 하라.

   인사란 인간의 도리이니 도리를 다하는 사람에게 행운은 오게 되느니라.

   직장에서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아니한 사람을 비교해 보라.

   성공한자는 다른 사람들 보다 훨씬 인사를 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인사는 상대방을 반가워하고 있다는 표시이며 사랑과 존경의 표시이기도 하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 사람된 사람일수록 고개를 잘 숙이는 법이다.

   모르는 사람과 마주쳐도 공손히 인사를 해보라.

   네가 달라지고 내가 달라지고 우리가 달라진다.

긍정적인 마인드와 부정적인 마인드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느냐 불행하게 하느냐의 갈림길이다.

힘들다구 ‘힘들어’ 하기보단..살면서 이보다 더한 어려움도 있었는데 ‘이것쯤이야’ 하면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이겨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