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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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남경 | 등록일 | 11.05.07 | 조회수 | 78 |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기획재정부는 6일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에서 여성,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의 채용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비수도권 지역인재 채용도 전년보다 12% 증가한 5천303명으로 나타나 지난해 전체 공공기관 채용인원의 절반이 넘는 54%가 지역 인재로 채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부는 "정부는 높은 실업률 등을 고려해 공공기관 해외진출, 신성장동력발굴 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노력을 계속하고, 비수도권 지역인재와 여성,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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