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락의 힘을 다시금 느낄수 잇었던 장락한마당 잔치와, 그동안 배운 솜씨를 뽐냈던 전시회
그리고 즐거웠던 현장학습까지 ...
정말 9월은 정신없이 지나갔죠?
높고 푸른 가을하늘 아래 이젠 좀 더 학업에 정진하고 자신의 건강도 꼼꼼이 챙겨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