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년체전 양궁 금메달 획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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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은주 | 등록일 | 13.04.09 | 조회수 | 2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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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중, 충북소년체전 양궁 금메달 획득 쾌거 이원중학교(교장 이종호)는 지난 5일부터 2일간 열린 제42회 충북소년체전 양궁 종목에서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원중 양궁 대표선수 3명이 출전하여 강상훈(3) 선수가 60m, 40m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여 2관왕에 올랐고, 김영철(1) 선수가 5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상민(1) 선수는 은메달, 동메달을 획득하여 강상훈 선수와 김상민 선수가 함께 5월 25일부터 30일까지 대구에서 열리는 제42회 전국소년체전 충북 양궁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이원중학교는 양궁 국가대표선수를 2명이나 배출한 양궁 지도 명문 학교이다. 김원식 체육교사의 지도로 운동부 장비 및 시설 현대화, 합동 훈련 및 전지훈련을 통한 전력 극대화, 양궁 기록 관리 및 전국 기록 정보 수집, 각종 전국 대회 참가 통한 경기력 향상 등 전국규모대회 상위 입상 목표를 수립하고 추진한 결과, 이번 대회에서 출전 선수 전원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얻었다. 이로서 이원중학교는 명실상부한 양궁 교육의 요람으로서의 영광을 지켜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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