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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규, 정소연(이원중 1) 부녀 노래프로그램 출연 화재
작성자 이원중 등록일 13.03.08 조회수 291

우리고장을 대표해 전국 생방송에서 노래실력을 한껏뽐낸 부녀가 있어 화제입니다.

주인공은 이원면 지탄리 사는 정인규, 정소연(이원중 1) 부녀.

이들은 지난달 23일 KBS 1TV 생방송 아침마당'토요일 가족이 부른다'프로그램에 출연해 출중한 가창력과 가슴찡한 사연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들 부녀는 오는 9일 2승에 도전합니다. 방송시간은 오전 8시 20분 KBS 1TV 생방송 아침마당'토요일 가족이 부른다'프로그램에 시청자들의 전화투표로 결정됩니다.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 2013년 3월 8일 금요일 옥천신문 6 발행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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