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청주에있는 초등학교로가서 수학놀이를 알려주었다

가서 자리를 잡고 에어컨틀고 3시까지 연습을한후 학생들이 몰려왔다

맨 처음에 우리랑 같은나이인 학생들이왔다 내자리에는 아무도없어서 (좋아했는데) 한학생이왔다

같은나이여서 부담스럽고 같이하기가쫌 그랬는데 윤인선 선생님께서 같이 재미있게해주셔서 재미있게끝났다

(감사합니다 !!) 그다음은 한 선생님이 오시고 어린 아이들이 왔는데 다른선생님한테 알려주고 아이들을알려주는데

아이들이 잘못알아들어서 당황했는데 선생님이여서 그런가 엄청 잘 애들을 알려주셨다.

그다음은 1학년들이 들어왔다

이제부터는 자신감이 생겨서 아이들을 열심히가르쳤다.

애들이하는 걸보니 뿌듯하고 귀여웠다. 이제 마지막 3학년이 왔다 다행이도 아는애들이여서 재미있게하고

끝났다.

이렇게  하고나니 덥고 힘들었는데 뿌듯하고 기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