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호

  7월8일날 금요일에 청주에있는초등학교로우리의수학놀이를설명을하러갔었다.  가는데1시간 오는데1시간 이라해서 솔직히가는게지겨울수도있겠다라는생각이들었는데 우리반선생님이 노래도틀어주시고해서지루하지는않았다도착해서는 준비를하고우리끼리연습을하고있었다. 그후애들이들어오는데 내가맡은놀이는 분수게임이라ㅏ고해서 어렵고 재미없겠다라는생각들때문에사람들이 않오고있었다 .그걸지켜보고계신선생님이 다른걸시켜주셔서 다행이사람들이오면서같이 즐겁게 설명을 할수있었다. 끝나고는 계속잠을잤다 보건선생님차를탓는데잠이잘왔다 그후 선생님이저녘을사주셔서 저녘을먹고 집에까지태워다주셨다 .피곤마음에 집에가자마자잠이들었다 힘들었지만기억에 남을만큼 엄청난게좋은경험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