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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동생과 함께 배드민턴 치기
작성자 함수희 등록일 14.05.26 조회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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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이혜선입니다.

일요일 저녁 식사 후 엄마, 동생과 함께 집 앞에서 배드민턴을 쳤어요.

아직 많이 실력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열심히 해서 잘 할 수 있도록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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