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엄마와 동생과 함께 배드민턴 치기
작성자 함수희 등록일 14.05.26 조회수 61
첨부파일

2학년 이혜선입니다.

일요일 저녁 식사 후 엄마, 동생과 함께 집 앞에서 배드민턴을 쳤어요.

아직 많이 실력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열심히 해서 잘 할 수 있도록 할 거예요.

이전글 아름이의 건강 일기
다음글 승엽이의 주말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