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초 총동문회 결성을 바랍니다. |
|||||
---|---|---|---|---|---|
작성자 | 배용진 | 등록일 | 08.10.26 | 조회수 | 591 |
1920년 4월1일 이원초등학교 설립인가로, 2006년 11월 현재, 제85회 졸업으로 졸업생 9,124명을 배출하였습니다. 역사도 깊고 남자 양궁부(양궁국가대표 박경모 선수 2004 올림픽 및 2006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도 있는 전통있는 학교입니다. 개교 60주년도 훨씬 지나고, 15년 지나면 100주년 입니다. 100주년이면 졸업생들이 각계각층 내빈들을 모시고 기념행사를 거창하게 거행해야 합니다. 다른 학교 총동문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는 플랭카드가 걸려 있는 것을 보면 부럽기도 합니다. 지금은 졸업생들이 요직에 계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발기추진위를 조직하여 총동문회 결성을 바랍니다.
<소개 1 > 이원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김인석. 서울금융감독원 국장) : 지름150cm 대형시계 기증 옥상에 게시함 - daum 통합검색에서 이원초등학교를 쳐보세요.
<소개 2 > 이원초등학교 제55회 재경동창회(회장 김희원, 총무 서장원) 30년만에 첫 만남 - daum 통합검색에서 지탄초등학교를 쳐보세요.
<소개 3 > 제18회 동창회 세종대왕 동상 세움. 제27회 동창회 이순신 장군 동상 세움.
<소개 4> 제48회 박태용<한경기전(주)> 대표이사 장학금 100만원 기탁 - 2004년 화재로 모친, 조카(이원초) 사망한 것이 생각나 위안하는 마음에서 기탁함.
|
이전글 | 제37회 동창회원 42명 모교 방문 학교발전기금 백만원 기탁 |
---|---|
다음글 | 이화영 부교육감(이원초 28회 졸업) 장학기금 5백만원기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