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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 동문들(양궁)
작성자 이원초 등록일 08.09.11 조회수 528

  2008 베이징 올림픽 양궁대회에 출전한 모교 출신 박경모 선수는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 남자 개인전에서 은메달 획득, 대한민국이 세계 양궁 강국임을 또 다시 확인시켜 주었다.

  2004 올림픽에 이어 단체전 연속 금메달 획득, 이원초는 충청북도교육청 지정 남자 양궁부가 있다. 박경모 선수는 본교 67회 졸업생, 4학년 때 양궁을 시작, 초등 양궁 선수 때 제16회 전국소년체전에서 개인전 금메달, 30m 금메달, 20m 은메달을 획득 2관왕을 하였다. 송우만 선수는 제29회 전국소년체전에서 20m 금메달, 개인전 5위, 제36회 전국소년체전에서 김진혁 선수가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2007년도에는 본교 출신 이원중학교 김우진 선수가 제36회 전국소년체전에서 3관왕을 거둔 바 있다. 지금은 충북체고에 입학 맹 훈련 중이다. 이원초 양궁부는 명실상부한 양궁 명문교다. 모교 출신 박경모 선수 금, 은메달 획득, 교문에 축하한다는 플랭카드를 게시 이원초 양궁부의 긍지와 보람을 갖고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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