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대상 : 5학년 1반 강지수

저는 5학년 동생인 지수를 칭찬합니다.^^지수는 언제나 생기있고,발랄하게 행동합니다.^^그래서 1살 언니인 제가 볼때는 활기찬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전 원래 지수랑 그리 친한사이가 아니었습니다.그런데 언젠가 무척 사이가 좋아졌습니다.^^저는 물론 같이 놀아주고,이야기하고,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친구가 생긴 것 같아서 무척 좋았습니다.^^물론 지금도 같은 생각입니다.^^지수는 나보다 어리지만 키도,덩치도 나보다 큽니다....그래서 처음 에는 언니로서 키가 큰 지수가 살짝 부담이 되기는 했지만........계속 같이 만나서 놀다 보니까 처음의 어색함과 부담감이 줄어들었습니다.^^그래서 지금은 가끔 자매가 된 듯한 기분이 들때도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저는 키크고 착한 5학년동생!!!!강지수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