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대상 : 6학년 2반 박희선

주해는 저와 같은 동네에 살면서 어릴때부터 잘알고지내던 친구였습니다.

주해는 애들과 싸우기도 하고, 장난도 치고 하지만

건들지 않으면 정말 착한 친구입니다.

주해와 놀때는 정말 재밌습니다.

매일 재밌는 놀이를 번갈아 가며 하기 때문에  재미없는날이 없습니다.

주해는 4,5 학년때 사이버가정학습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래서 출석 수도 많았고 그 누구 보다도 100.00% 를 빨리채웠습니다.

이런 주해가 내 친구라는것이 무엇보다도 자랑스럽고 앞으로 더 친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