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등과 2등반에 시상식을 하였습니다.
최선을 다한 친구들이 너무 사랑스럽고,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습니다.
아이들이 다 먹을때까지 지도해 주시고, '잘했다' 칭찬해 주신 담임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원초 어린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