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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도 먹는 지혜가 필요하다.
작성자 성미진 등록일 08.10.06 조회수 410

음식도 먹는 지혜가 필요하다 . 조금만 더 알면 더 건강하게 살수 있다

헬스코리아 2008-09-24


물은 피부로도 흡수될 수 있지만 순수하게 소화기계를 통하며 흡수되는 것이 음식물이다. 즉, 입을 통해 들어가서 항문으로 대부분 나오는 것이 음식물이다.


통과하는 사이, 여러 과정을 거치면서 몸에 필요한 것만 섭취하고, 필요 없는 것이나 남는 것은 버려지는 것이다.


이론상으로, 우리 몸이 잘 알아서, 필요한 것을 가려서 섭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니까 아무거나 먹어도 된다. 그렇다고 상처를 내는 유리조각을 먹는다거나 자극을 주는 것을 먹어서는 안 된다.


간단한 모래알 정도는 알아서 배설한다. 아이들이 잘못 먹은 유리구슬 같은 것도 배설한다. 상한 음식을 먹어도, 최근에 위험하다고 보도되는 균이 아니면, 몸이 놀라서 설사를 한다든지, 구토를 함으로서 배설 한다.


우리가 좋은지 나쁜지 잘 모르면서 먹는 음식물도, 필요한 것은 흡수하고 버릴 것은 버릴 테니, 너무 가리지 말고, 먹을 수 있는 것이라면 대충 먹으면 된다.


이세상의 음식들이 완벽하게 이것은 좋은 것이고, 이것은 나쁜 것이라고 구분할 수는 없을 것이다. 독약이라고 하는 비소도 병을 고칠 수 있다고 하여, 복용하고 병이 치유됐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뱀의 독도 추출하여 약으로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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