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태림이를 칭찬합니다. 태림이는 6학년 반장이라서 반장이 할일을 정말 성실하게 잘 하는 친구입니다. 태림이는 반장이다 보니까 친구들이 잘못한 일들을 태림이가 한 번씩 대표로 혼나는 일들을 있는데 책임감이 있어서 책임을 많이 집니다. 그리고 태림이도 갈수록 성적이 늘어나고, 태림이도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잘 하는 친구여서 친구들이 많이 좋아하는 친구이고, 친화력이 좀 좋은 편이여서 친구들과도 사이가 정말 좋고, 무엇보다도 친구들에게 양보도 많이 하고 배려도 많이 하는 그런 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