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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편지(제 39호)
작성자 현도초 등록일 12.12.12 조회수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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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로운 정에 얽매여 부정을 눈감아 주거나, 충고와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남을 원망했던 경우는 없는지요?

최부와 송흠의 이야기를 통해 나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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