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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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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사춘기의 아이들! 어떻게 도와줄까요?
작성자 황간중 등록일 10.05.27 조회수 178

제 2010-9호

              가 정 통 신 문

                     발행일 : 5월 28일

                     발행인 : 정태곤 교감

                     만든이 : 김연진 보건교사

 

청소년 세미나“이른 사춘기의 아이들! 어떻게 도와줄까요?

“초등학교 6학년 상민이 부모님은 너무 빨리 찾아온 상민이의 사춘기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사랑스럽던 아이가 어느 날 갑자기 반항적이고 퉁명스러운 아이로 변해버려 많이 당황스럽습니다. 여전히 아이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지만 부모의 마음을 제대로 전달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위의 사례는 요즘 청소년을 둔 부모라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했을 사례입니다.

과연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지나친 걱정과 관심은 오히려 거부반응을 유발할 수 있으며

무관심과 낙관주의는 자칫 도움의 시기를 놓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돕기 위해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와 충북대학교병원, 청주성모병원, 청주의료원, 청원군정신보건센터에서는 사춘기 아이들을 둔 부모님이나 사춘기를 준비하시는 부모님들에게 아이들의 욕구를 제대로 파악하고 대화할 수 있는 방법 및 아이들의 마음 건강을 알 수 있는 부모가 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가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 일 시 : 2010년 6월 18일(금) 14:00 ~ 16:30

❍ 장 소 : 충북대학교병원 2층 대강당

❍ 참가대상 : 충북도내 학부모 및 교사

❍ 참 가 비 : 무료

❍ 주 최 :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 주 관 : 청원군보건소․청원군정신보건센터

❍ 문 의 : 청원군정신보건센터 아동청소년 사업팀 (☎ 043-251-4951)

 

황 간 중 학 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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