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2호 청렴 편지> 청렴, 원칙 한 걸음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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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간중 | 등록일 | 17.06.01 | 조회수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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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원칙 한 걸음부터 꿩과 타조는 재미있는 공통점 하나가 있습니다. 이들은 공격을 당하거나 위급한 상황에서 머리만 숨겨도 자신의 전체를 감춘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는 몸통을 그대로 놔두고 머리만 모래틈이나 수풀 속에 넣으면 자신을 아무도 볼 수 없어서 공격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습성입니다. ① 나는 정직한가? 오늘밤 편안히 잘 수 있을까? 만일 이중에 ‘그렇지 않다’는 경우가 있다면, 나는 공무원으로서 원칙을 따르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청렴 길도 한 걸음부터’, 다른 사람들이 어긋난 길을 갈 때 청렴 길로 함께 이끌어야 합니다. 출처 : 新목민심서(품격있고 지혜로운 서울시 공직자가 되는 법) / 서울특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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