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충북교육감기 씨름대회 청장급 우승과 준우승, 역사급 3위 차지 '쾌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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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간중 | 등록일 | 17.11.13 | 조회수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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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중학교(교장 우순옥) 씨름부가 10일부터 11일까지 음성에서 개최된 제46회 충북교육감기 씨름대회에 참가해 청장급에서 고민혁 학생(2년)이 우승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준우승과 3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황간중 씨름부는 이번 대회에서 고민혁 학생 외에 김민성 학생이 청장급 준우승을, 김영우 학생이 역사급 3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황간중은 창단 4년이란 짧은 기간에 우수한 기량으로 각종 전국씨름대회에서 잇따라 정상에 올라 씨름 명문학교에 등극했다. 고민혁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해 기쁘고 지도해주신 코치·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내도록 더욱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순옥 교장은 “최선을 다한 선수와 코치, 감독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황간중 씨름부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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