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4 보도자료) 소라동산에 활짝 핀 미선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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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간중 | 등록일 | 16.04.06 | 조회수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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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중학교, 소라동산에 활짝 핀 미선나무 □ 2011년 영동군의 지원을 받아 조성된 황간중학교(교장 유복현) 소라동산에 미선나무 꽃이 활짝피었다. 미선나무의 이름은 아름다운 부채라는 뜻의 미선(美扇) 또는 부채의 일종인 미선(尾扇)에서 유래한다. 열매의 모양이 둥근 부채를 닮아 미선나무라고 부르는데,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한국 특산식물이다.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는 미선나무의 꽃말처럼 학생들은 소라동산에 활짝 핀 미선나무를 보면서, 봄의 기운을 느끼며 즐겁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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