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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류글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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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생각
작성자 유지숙 등록일 12.12.03 조회수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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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생각.hwp (87KB) (다운횟수:76)

          구세군의 자선남비

 

1891년 도시빈민들과 갑작스런 재난을 당하여 슬픈 성탄을 맞이하게 된 천여명의 사람들을 위해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구세군 사관 조셉맥피정위는 커다란 쇠 솥을 다리를 놓아 걸어 거리에 내 걸었다.

'이 국솥을 끊게 합시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성탄절에 불우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할 만컴의 충분한 기름을

마련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1928년 박 준섭사관이 서울의 도심에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불우이웃돕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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