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친구들은 반마다 텃밭이 있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묘종을 직접 심고 물을 직접 주며 가꿉니다.
매일 같이 수시로 찾아가 식물을 관찰하고 물을 주며
내가 심은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해 하는 친구들이 참 예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