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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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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복식...
작성자 신인경 등록일 13.09.27 조회수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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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없이 맑은 가을 날씨입니다.

오늘은 학교에서 근방에 있는 십자봉으로 등반을 다녀왔습니다.

근데 돌봄교실에 온 상민이가 흠뻑 젖어서 왔습니다.  

원희가 "상민이가 물에 빠졌어요" 합니다.

아이들이 무척 즐겁게 놀았나 봅니다.

지난 주에 여벌의 옷을 사 왔기에 이제 옷을 구하러 이리저리 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걱정마! 상민아, 너가 새옷 처음 입는거야!"

새옷을 입는 상민이도 신나고 저도 덩달아 신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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