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당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돌봄교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방학을 하루 앞두고...
작성자 신인경 등록일 13.07.22 조회수 278
첨부파일

  장마로 감자캐기가 늦어져 지난 토요일에는 감자 캐는 작업을 도왔더니

감자를 한 자루 주셔서 오늘 아이들과 감자전을 부쳐 책거리를 했다.

학교실습장에서 풋고추도 따와서 송송 썰어 넣었다.

인욱이와 대이는 감자껍질을 까고 채썰기를 도왔다.

아영과 규현이는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주었다.

 아뿔싸! 3 학년은 학교에서 요리를 해서 배가 부르다며 간식을 마다하네요.ㅠㅠ

이전글 화당천으로 고고씽~~~
다음글 모처럼 여유로운 2 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