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기른 꽃을 마음숨터에 놓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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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형석고 | 등록일 | 24.10.18 | 조회수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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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는 철학과 사상과 예술이 있는 새날문화운동으로 덕풍의 학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덕분입니다' 절을 하면서 서로를 공감과 존중, 배려와 겸손의 느린 학교를 통하여 좋은 학교를 만들어 갑니다.
학생이 찾아와 이야기를 나누고 500 개의 액자 글을 써주면서 상호 존중의 삶꽃을 피웁니다.
2학년 학생 두 명이 찾아와 자신들이 기른 꽃을 주고 갑니다.
학생의 얼굴이 국화 같았습니다. 자신의 노동으로 기른 꽃이 많은 이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높고 아름답습니다.
덕분입니다.
손 모음 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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