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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읽은책(서평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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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나선
작성자 이근환 등록일 16.06.24 조회수 297

왓슨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DNA의 구조를 알게 되었는지 서술하는 책이다.


과학도서라고 하기에는 소설 같은 책


생명과학 관련 진로를 가진 사람이 읽어볼 만한 책이다,


약간의 화학적 지식이 있어야 이해가 가능하다. (에놀형, 케토형 등)


과학자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숨기는 것 없이 솔직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고등학교 입학 후 두 번째로 완독한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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