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새날문화운동에 우리 형석고 학우여러분들이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아침  등교 시간 부터 활기찬 "사랑합니다" 인사말이 사랑과 힘을 전파해 주고

따뜻한 마음을 느끼기에 더없이 고맙게 느껴집니다.  우측보행을 하며 길문화 질서를

지키고 더 나아가 고운 말로 서로를 위해주는 아름다운 여러분이 우리 학교의 문화를

만들고 주인공임에 틀림없다고 자부합니다. 매주 수요일 빈그릇비우기 운동을 통해

밥문화운동은 많은 학생들이 실천하고 있으며 급식소에서도 수요일날은 잔밥이

절반 이상으로 줄어 밥의 소중함과 환경운동까지 이어지니 정말 칭찬을 보냅니다.

  이런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소망하면서, 모두 한마음으로 아름답고 문화가 꽃피는

학교 만들기에 노력하고자  " 새날문화캠페인활동"을 펼치고자 합니다. 안내문을 보시고

뜻을 같이 할 학우들은 언제든지 신청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캠페인활동은 일주일에 8명(4명이 한조)이 활동하므로, 신청자가 많으면

 해당주에 기다렸다가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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