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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자율학습 풍경
작성자 김병기 등록일 12.11.10 조회수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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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나눔 봉사 가고,

연극, 인터렉트 동아리 활동 하고

그래서 가을의 나무처럼 빈 곳이 많지만

새로운 도전을 위하여

토요 쉼 날에도 교실에서 공부하는 모습은

가을 하늘처럼 맑은 마음을 보이는구나

 

형석인이여!

푸른 꿈으로

나와 가정과 사회와 나라와 세계를 위하여

오늘이라는 시간 속에서 열정을 바쳐라.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가는 게

학생 시절이지만,

지금을 소중하게 쌓으면

내일은

느리게 자신 만의 시간을 쓸 수 있음이니,

힘들어서 기쁜 이 젊음을

자신에게 바치기를 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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