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 작성방법 - 호감주는 문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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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종하 | 등록일 | 15.03.23 | 조회수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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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을 주는 문장력 <핵심 키워드 잡기> 핵심 키워드는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함축적으로 고스란히 드러낸 농축 액기스 라고 볼 수 있다. 글을 쓰기 전에 핵심 키워드를 먼저 생각한 후 작성하면 훨씬 수월하게 쓸 수 있다. 그렇다면 핵심키워드는 어떤 것들이 될 수 있을까 ? 핵심 키워드는 직무와 관련된 것이어야 한다. 내가 가진 지원동기나 경험 등이 직무와 관련되었는지 꼭 연관성을 찾도록 하자. 지원직무는 합격하게 된다면 내가 해야 할 일이 된다. 앞으로 해야 할 일에서 가장 필요한 역량이 핵심 키워드가 되어야 한다. 또한 현재 지원직무의 떠오르는 이슈가 핵심 키워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인사담당자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자기소개서, 눈을 환하게 하는 산소 같은 지원자를 발견할 것이다. 지금까지 연습해 오던 각 항목의 내용을 살펴 핵심키워드를 체크해 보고 그 핵심키워드에 제대로 살을 붙였는지 확인하라. <차별화된 소제목 만들기> 핵심 키워드를 가장 눈에 잘 띄는 곳에 두는것, 이것이 바로 소제목이다. 자기소개서 항목에 따른 글을 한눈에 정리해서 볼 수 있게 하는 이 소제목을 남들 다 하는 대로 묻어간다면 별다른 인상을 남길 수 없다. 자기소개서의 인상 깊은 대목은 면접에서 질문으로 유도될 수 있으며 입사에 성공한다면 입사 후에도 꽤 오랫동안 회자되는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 창의적인 문구 하나로 사람들에게 훨씬 더 빨리 알려지고 더 풍부한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다. 직장생활의 가장 큰 어려움은 대인관계라는 조사결과도 있다. 사회생활의 어려움을 문구 하나로 긍정적으로 풀어 갈 수 있다면 독특하고 창의적인 문구가 내 사회생활의 탄탄대로를 건설해 줄 수도 있다. 자기소개서를 보는 시간은 평균 2~30초 정도인데, 이 짧은 시간 동안 가장 보여주고 싶은 부분을 가장 앞 쪽에 배치하는 것은 매우 효율적인 글쓰기라 말할 수 있겠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먼저 말하고 부연설명으로 구체화 시키자. 핵심 키워드는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함축적으로 고스란히 드러낸 농축 엑기스라고 볼 수 있다. 글을 쓰기 전에 핵심 키워드를 먼저 생각한 후 작성하면 훨씬 수월하게 쓸 수 있다. 출처 - 커리어(http://www.caree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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