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를 맞이하여 보건당국의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지속적으로 감소하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3월 들어 다시 증가함에 따라 학생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는 바,

※ 전체연령 : 외래환자 1,00명당 8주(2.19~25.)6.7명→9주(2.26~3.4.)6.1명→10주(3.5.~11.)7.1명(잠정)

※ 7 ~18세 : 외래환자 1,00명당 8주(2.19~25.)5.8명→9주(2.26~3.4.)5.8명→10주(3.5.~11.)11.2명(잠정)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보건교육(개인위생 및 예방수칙 등)자료를 붙임문서에 올려 놓았으니 참고하여 감염병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합시다. 

○ 등교 전 발열 등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학생의 경우,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인플루엔자로 진단될 경우 의사의 지시에 따라 치료 후, 해열제 복용없이도 24시간 동안 열이 나지 않는 것을 확인한 후 등교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인플루엔자 의심증상 : 38℃이상의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이 있는 경우)

붙임 생활 속 예방수칙 및 손씻기 등 개인위생 실천 수칙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