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인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청렴코너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청렴에 대한 글짓기
작성자 장희진 등록일 16.06.29 조회수 677

 청렴이란 다들 뭐라고 생각할까요? 저는 청렴을 하루하루 게을리지 않으며 정직하게 사는 것을 청렴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떨 때 길을 가다가 흔히 볼 수 있는 청렴하지 않은 아이를 봤습니다. 그 아이는 길에 과자 봉지와 음료수 캔을 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아이에게 이렇게 소리쳤습니다. "쓰레기 주어서 버려!" 하지만 그 아이는 쓰레기를 주운 다음에 다른 길에다 또 쓰레기를 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할수 없이 쓰레기를 길에 있는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전 그 아이가 정말 청렴 하지 못한 아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 중에서도 청렴하지 못한 어른들이 아주 많습니다.

   부모님들 중에서 학교에 있는 자기 아들, 딸 잘 봐달라고 선새님들에게 뇌물을 줍니다. 뇌물을 준 사람은 그 사람에게 뇌물을 준게 아닙니다. 바로 자기 자신의 정직함을 준 것이죠. 또 뇌물을 받은 사람도 뇌물을 받음과 함께 자신의 정직함을 버린것이죠. 이런 것이 바로 청렴하지 않은 것에 모두 포함됩니다.

  저는 앞으로 청렴을 지키면서 살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또 내 마음 안에 있는 청렴함을 더럽히지 않을 것 입니다.

 

이전글 청렴하자-4학년 오영석
다음글 청렴 글짓기(동시) - 5학년 서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