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에 대한 글짓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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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희진 | 등록일 | 16.06.29 | 조회수 | 677 |
청렴이란 다들 뭐라고 생각할까요? 저는 청렴을 하루하루 게을리지 않으며 정직하게 사는 것을 청렴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떨 때 길을 가다가 흔히 볼 수 있는 청렴하지 않은 아이를 봤습니다. 그 아이는 길에 과자 봉지와 음료수 캔을 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아이에게 이렇게 소리쳤습니다. "쓰레기 주어서 버려!" 하지만 그 아이는 쓰레기를 주운 다음에 다른 길에다 또 쓰레기를 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할수 없이 쓰레기를 길에 있는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전 그 아이가 정말 청렴 하지 못한 아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 중에서도 청렴하지 못한 어른들이 아주 많습니다. 부모님들 중에서 학교에 있는 자기 아들, 딸 잘 봐달라고 선새님들에게 뇌물을 줍니다. 뇌물을 준 사람은 그 사람에게 뇌물을 준게 아닙니다. 바로 자기 자신의 정직함을 준 것이죠. 또 뇌물을 받은 사람도 뇌물을 받음과 함께 자신의 정직함을 버린것이죠. 이런 것이 바로 청렴하지 않은 것에 모두 포함됩니다. 저는 앞으로 청렴을 지키면서 살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또 내 마음 안에 있는 청렴함을 더럽히지 않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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