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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독서감상문-5학년 최유정
작성자 박해정 등록일 16.06.08 조회수 47

다문화 독서 감상문쓰기

제목: 곤니치와 일본 낫토와 비빔밥 출판사:한솔 수북 글:타가미 요코,이대연/그림:전혜주

  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일본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내용은 태랑이는 일본에서 태어났다 엄마는 일본인이고 아빠는 한국인이다 그런데 복도에서 윤호와 태랑이가 부딪혀 얼굴이 바뀌고 모든게 바뀐다 그래서 한국,일본의 문화를 각각 알게된다 한국은 일본이 독도를 빼앗아서 싫어하고 일본은 한국이 일본을 욕해 서로 차별을 둔다 각 나라 음식,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차별한다 우리나라의 젓가락의 길이는 일본과 중국의 가운데의 길이,밥상의 놓을때는 세로로 놓고 밥은 숟가락으로,반찬은 젓가락을 쓴다 반대로 일본의 젓가락은 길이가 가장짧고 밥상에 놓을때는 가로로, 젓가락만 이용해 밥을 먹는다  밥공기는 손에 들고 젓가락으로 먹고 국은 건더기만 건져내 국은 그릇을 입에 대고 마신다 일본의 인사는 곤니치와라고 인사한다 윤호와 태랑이는 몸이 바뀐뒤 이런 생각을 느꼈다고 한다 먼저 태랑이는 한국에 와 보니 한국사람들은 솔직하고 남을 잘 챙기고,따뜻하게 대해주어 좋았지만 가끔 친구들이'일본 사람들은 나쁜사람인데'하고 말을 들으면 마음이 아팠다고 한다

  나도 일본을 싫어하고 일본이 독도에 대해 일본을 우기고,따지고 심지어 고등학교 역사책에 다케시마(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주장해서 싫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나서는 일본에 대하여 좀더 잘 알게되었다 일본의 상징인 꽃은 벛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무궁화이다 내가 듣기론 옛날 강점기 시대일때 일본이 우리나라에 벛꽃을 심었다고 했는데 요즈음 과학 기술로 진실을 살펴보니 벛꽃은 제주도에 왕 벛꽃으로 시작되 일본까지 전해졌다고 한다 이 책은 지식도 많이 쌓을수 있고 일본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었다 이 와 비슷한 책을 읽어 일본과 우리나라의 사이도 좋아져 "독도를 우리땅"이라 강조하고 알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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