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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서 살아남기를 읽고]-2학년 이민서
작성자 이민서 등록일 16.04.19 조회수 45

제목이 재미있어서 이 책을 골랐다. 이 책을 읽고 새롭게 알게 된 일이 많다.

우리 얼굴 중앙에 있는 코는 우리 몸의 오감 중 가장 예민한 반응을 하는 기관이다. 사람은 약 오백만개의 후각세포를 통해 3000~10000가지의 냄새를 맡을 수 있다고 한다. 후각세포란 말이 어렵기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이렇게 많은 냄새를 맡을 수 있다는 것은 참 놀라운 일인것 같다.

코는 공기중의 먼지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해 준다.

콧물이 흐르는것은 우리 몸의 기능이 잘 작동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한다. 나는 요즘 감기가 걸려서 콧물이 나오고 또 나오고 있다. 선생님께서 " 이 조그마한 코에서 왜 이렇게 콧물이 많이 나오니?"하신다. 이 책을 보니 내 몸의 기능이 잘 작동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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