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학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100가지 과학 1000가지 상식을 보고 나는 지구 통체로 보는 것 같다를 생각이 들었다. 초등 학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100가지 과학 1000가지 상식은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보는 것들에 대한 것이다. 예를 들자면 사람들은 돼지가 불안해서 우리를 뛰어다니면 폭풍우가 곧 올 것 아라고 생각하고 뒤쥐들이 집안으로 몰려들면 비가 올 징조라고 믿습니다. 이것은 날씨와 관계가 있습니다. 사람보다 예민한 동물의 행동으로 날씨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우박이 어떻게 생겨난 것인지 궁금했는데 이 책을 읽고 알게되었습니다. 우박은 빗방울이 닉하 도중 강한 상승 기류를 만나 다시 올라간다.  상승도중 빗방울이 0.C이하가 되어 빙점 주위에 수증기가 붙어 또 다른 얼음층이 생긴다. 이러한 과정을 여러 번 거친 우박은 점차 무거워져 지상으로 떨어진다. 우리가 음식에 넣어 먹는 마늘이 얼마나 좋을지 알게 되었습니다. 마늘의 가장 큰 효과는 적혈구 수를 증가시겨 몸속에 신선한 혈액을 공급하고, 세포 노화를 막는 것이다. 또 마을은 변비 예방,신경통 완화,강정,혈암 강화, 위액 분비 활발,소화 촉진,세포의 노화방지등을 한다. 이 초등 학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100가지 과학 1000가지 상식을 읽고 나니 내 머리속의 궁금증이 많이 풀렸다. 내 머리 속은 퍼즐처럼 복잡 했는데 이 책은 지구의 상식이 있어서 머리 속의 퍼즐이 하나씩 맞춰지는 느낌이었다. 우리 주변이 많은 일들이 과학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도 과학 책을 읽어 지식도 쌓고, 내 머릿 속의 퍼즐도 잘 맞추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