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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뉴스에서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경기를 본적이 있었다.알파고라는 인공지는과 우리나라 최고의 바둑선수 이세돌과의 경기에서 이세돌이 4대1로 대하였다.사람이 만든 인공지는이 이렇게 대단하다는것에 놀랐지만,인간을 넘어섰다는 생각에 무섭기도하였다.인공지능이나 로봇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고 싶어 책을 읽어보았다. 로봇은 인공지능,사람의 뇌로 로봇을 움직일수있다로봇은 사람을 절대로 해치지 않으며,생활에 도움을 주고,만약 인간이 어긋나는 행동을 할때는 움직이지 않는것이 로봇이다.로봇은 개발되면 안좋을것이라고하였지만 더욱더 생활에 편리를 주었다.이 책을 읽고나서 로봇에 대해 더욱더 자세히 알게되었다.로봇책은 평상시에 지루해서 보지않았다.근데 이 책은 재미있는 로봇책이였다.로봇으로 이루어진 곤충들은 실제로 자연에 있는것과 매우 흡사했다. 로봇은 계속 개발해도 괜찮다.왜냐하면 로봇은 사람의 상상력을 뛰어넘지 못하고,우리에게 도움이되지 않는것만 개발이 되지만 않다면 로봇개발은 좋다고 생각한다.이 책은 과학을 싫어하고 책을 지루해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싶다.또,많은 아이들이 읽게되면 로봇에 대하여 더 잘알고,지식이 많이 쌓이기 때문이다.앞으로도 로봇에 대한책을 많이 읽고,다른 어린이,어른들이 봐도 시시하지않고 과학에 더 관심을 가져 앞으로 살아가는데 더 편리하고 즐거운 세상이 될것이다.나도 더욱더 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과학은 미래에 살아가는데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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