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청효녀에게

심청아, 안녕? 나는 6학년 1반 3번 이상욱이라고해.

나는 네가 정말로 존경스러워. 왜냐면 네가 나와 다르게 효자이기 때문이야.

나도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할머니께 효도를 하고 싶어.

하지만 그것을 알면서도 하지 못 하게 돼 그런데 너는 하려고 하면 하자나?

나는 그것이 정말 부럽고 정말로 존경스러워.

그리고 나는 평소에 아버지께 불효를 한단다.

그런데 나는 불효를 하는 것을 알면서도 다음에는 또 불효를 하게 돼.

나는 그런 내가 정말 싫지만 어쩔 수 가 없어.

나는 정말 네가 우리 동네에 내 친구로 있었었다면 너와 친해 질꺼야.

그리고 매일 가서 너에게 효도하는 방법을 배울꺼야.

아무튼 나는 정말 앞으로 효도하는 사람이 됬으면 좋겟어.

너도 그렇게 빌어주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