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 물소리 자연을달음 우리 악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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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진한 | 등록일 | 11.10.21 | 조회수 | 234 |
지은이 : 청동말굽 출판사 : 문화동네 나는악기를 마드는거랑연주를 하는것이 굼금해서 이 책을 읽었다. 아주 먼옛날, 우리 조상들은 우리땅과 강을 닭은 악기를 만들어서 아름다운 연주를 했다는게 신기했다. 어떻게 우리땅과 강을 닮게 만들어 진게 궁금했다. 우리땅과 닮게 했으면 지도에있는 거처럼 만들었을거고 강은 아마 네모낫게 만들었을 같다. 난 잘 이해가 않된다. 하늘과 땅에 제사를 지낼때에도, 기쁘거나 슬픈 마음을 나타낼때 왜 슬프고 끼쁜지 궁금했다. 제사를 지으면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신게 생각나면 슬픈탠데 왜 기쁘게 하는지 궁금했다. 기쁜 제사도 있을까? 명주실,대나무,박,흙,가죽,쇠붙이,돌,나무등 주변에서 흔이볼 수 있는 걸로 악기를 만들었다니 신기했다. 요즘에는 사람의 손길보다 거의 기계로 만들었는데 옛날 사람들이 손으로 만들다니 옛날은 기술이 요즘보다 더 좋앗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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