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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글짓기
작성자 회인초 등록일 10.10.18 조회수 135

양성평등 글짓기

5학년 장아연

나는 양성평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고 실천하기 위해서 양성평등 글짓기를 하기로 했다.요즘은 남자면 여자를 무시하고 여자면 남자를 무시한다. 이렇게 무시만 하지말고 다시한번 생각해보면 남자나 여자나 다를 것이 없다. 여자도 군대를 갈 수 있다. 여자도 축구를 좋아한다. 남자도 마찬가지다 남자도 요리를 잘 하고 남자도 피구나 배드민턴을 할 수 있다. 남자와 여자는 생김새만 다르지 많이 다른 것은 없다.하지만 남자와 여자 모두 그런 생김새 때문에 놀리고 약하게 본다. 하지만 여자도 남자처럼 강한사람이 있다.반대로 남자도 여자처럼 약한사람이있다. 하지만 이 말도 잘못된 것이다. 여자가 강하고 남자가 약하고 여자가 약하고 남자가 강하고는 모두 없는 말 이다. 여자도 힘이쎄다. 남자들이 자신이 힘 쎄다고 여자들을 약하게 보는 것은 정말 안좋은 생각이다. 우리가 남자끼리 놀고 여자끼리 놀고 끼리끼리 노는 이유는 무었일까? 나는 그 이유가 여자는 여자니까 이런놀이는 못할 꺼야,남자는 남자니까 이런놀이는 못할꺼야. 라는 생각때문이다. 우리는이런생각을 버리고 남녀가 공평하고 평등하고 서로 같은 존재라고 생각해야 된다. 그저 여자라고 약하고 그저 남자라고 강한것은 아니다. 여자들은 또 남자들을 얼굴만 보고 평가하면서 무서운 사람인가 아닌가를 평가한다. 하지만 이것은 잘 못된 행동이다. 남자들도 얼굴은 무섭지만 마음씨는착한사람이 있다. 남자들은 여자를 보고서 얼굴이 못생겼으면 따돌리고 놀린다. 하지만 여자도 얼굴은 못생겼지만 마음씨는 누구보다도 예쁜사람이 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남녀가 다르다고 생각하지 말고 서로가 같이 놀며 따돌리지 말아야한다. 나도 다시 생각하고 양성평등에 대한 글을 썼으니 이제 실천할 일만 남았다. 우리나라 사람모두가 양성평등을 실천하는 그 날까지! 난 계속 실천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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