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인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장영실을 읽고
작성자 회인초 등록일 10.10.18 조회수 221

고수미(3학년)

<장영실>

장영실은 조선시대에 조선시대의 조선시대  세종때의 과학자이다. 장영실은 천한 신분으로 태어났다고 한다. 평소에 장영실은 조금한  물건하나를 봐도 유심히 관찰하여 보았고,망가진 물건이 있으면 어떻게 해서라도 고쳐 놓아야만 했습니다.  어느날 영실이는 도끼와 나무 깎는 도구룰 가지고 산으로 올라가서 소나무를 여러구루 베어서 홈을 파기시작했다.영실이는 며칠이  걸려서 파놓은 여러개의 나무를 우물에서 부터 할머니 댁까지 연결을 시켰다. 물은 할머니댁 까지 흘러가서 할머니께서 깜짝 놀랐습니다. 할머니께서   영실이에게  재주꾼이라고  칭찬을 하였다. 영실이는 "감사한니다"라고했다.  그런대 영실이는 천한신분의 아이여서 또래의 다른 아이들도 같이놀아주지 않았다. 또  언제나 무엇이든 만들며 놀았다. 영실이가 대장간을 지나다. 아저씨가 뭔가를 두들겨 만들고 있는 것을 보고 "나도해도되요?" 라고 물었지만 거절을 했다. 그대신"품삯을 안받을게요"  "잔심부름이라도 시켜주세요." 영실이는 일을하고 처음에는 잔심부름을 하다가 쇠 다루는 법 을 배우고 , 조금한 하나하나 만들었다.  영실이는 서또의 칼을 고쳐 실술자로 인정 받았다. 세종대왕께서 소문을 듣고 대궐로 불러 들였다. 그리고 세종대왕님께서 "그,   기룰을 백성들을 위해 쓰도록 하라"  그리고 벼슬까지 주셨다. 영실은 (우주의 총칭)을 발명하였고 , 물시계인 자격루를 만들었다. 최초로 비인 양을 측정하는 (측우기)를 만들었다.

"나도 장영실과학자 처럼 우리나라를 빛내고 많은 것을 발명해내고 싶다. 그리고 장영실 선생님을 종경한다."

이전글 방귀뿌웅과 오이씨
다음글 메이플스토리 홈련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