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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님께
작성자 회인초 등록일 10.10.18 조회수 222

(세종대왕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태빈이에요.

한글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글을 만들지 않았으면 저희들은 지금 어려운 한자를 배우고 있겠지요. 

세종대왕님께서 학자가 한자는 어렵다고 했을때 세종대왕님께서  한글을 만들라고 하셨자나요 학자들이 한글을 만들다가 피곤해서 잤는데 세종대왕님께서 옷을 벗어 학자에게 덮어주는 모습이 너무 인상깊어었요. 저는 세종대왕님 마음이 너무 따뜻해 보였어요. 그리고 학자들하고 한글을 같이 만드는 것이 꼭 가족 같았었요. 백성들도 가족처럼 사랑해 주셨지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처음에 한글을 배울때는 너무 어려워서 한글을 왜 만들어서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나  한글 만든 분이 너무 싫었던 적도 있어요. 그런데 한자를 배우면서 보니까 한글이 정말 쉽다는 것을 알게되어서 죄송했어요.  이 세상에서 하나 뿐인 한글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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