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의 민들레는 밟혀도 꽃을 피운다. -우장춘
◎ 우장춘 : 농학자. 겹꽃 피튜니아꽃의 육종합성에 성공하여 다윈의 진화론을 수정하였고 종의 합성설로 농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씨 없는 수박’을 만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