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에 전학 온 정다인(4), 이 홍(5) 친구를 환영합니다!
환영합니다!
2학기 개학식날, 정말 기쁜 소식이 있었습니다.
2명이 우리 학교로 전학을 왔기 때문이에요.
정다인(4학년)은 경기도 성남에서, 이 홍(5)은 서울에서 전학을 왔어요.
개학식과 함께 열린 환영행사에서는 두 어린이에게 달콤한 사탕처럼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로 이들에게 사탕 목걸이와 꽃다발을 전하고 큰 박수로 환영했답니다.
우리 모두 두 친구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잘 도와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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