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인초등학교 다목적 교실 '송정관' 이 오늘 준공식을 열고 새롭게 탄생되었습니다. 모두 13억 8천여만원의 예산이 투입되었고 환풍시설, 전동 창문 등 초현대식시설로서 어린이는 물론 지역주민들에게도 문화센터로서 큰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기용 충청북도교육감님을 비롯, 이용희 국회의원, 정상혁 보은군수 등 100여명의 축하내빈이 찾아와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특히 개교 105주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회인초등학교 총동문회에서 오찬을 준비하여 지역주민들도 많이 방문하여 축하분위기가 가득했습니다.

@축하 화분도 넘치게 보내주셔서 꽃동산이 되고,

 우리 회인 교직원 일동은 어린이 교육에 더욱 매진할 것을 약속하오며 다시한번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사 제공 :     교감 박 종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