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맞아 우리학교에서는 1-4학년 어린이들이 영어 챈트와 율동을 익혀

대청댐효 나눔복지센터에 모인 100여명의 노인들앞에서 공연을 하여 할아버지, 할머니 얼굴에 웃음꽃을 활짝 피워드렸습니다.

공연을 마친후 앉아계신 노인들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뜻깊은 행사를 열었습니다. 

 선생님들도 함께 꽃을 달아드리고 수고해주셨어요.

하영선, 김명자, 이종호 선생님은 율동과 반주 담당으로 함께 공연에 참여하고 모두 뜻깊은 시간을 보냈답니다.

 참여한 1-4년 친구들 그외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