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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과 관련하여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간입니다. 맛과 영양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7~8월 학생-학부모-교직원영양교육자료
작성자 *** 등록일 25.06.30 조회수 5
첨부파일

[여름철 영양관리]

- 간소한 상차림으로 부담 없는 식사 마련

- 양은 적더라도 영양이 고른 음식을 섭취

- 식욕을 돋우기 위하여 향신료나 향기가 강한

채소 섭취

- 부족하기 쉬운 지방과 단백질은 충분히 섭취

여름철의 신체적 특징

- 인체 안팎의 높은 온도로 인해 신진대사가 증진되며,

신진대사의 증진은 비타민의 소비를 증가시켜 체내의

비타민 부족현상을 초래한다.

- 땀으로 인한 염분의 손실은 위산의 분비를 줄여 식욕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 체온조절이 잘 되지 않아 사고력이 둔해지고 두통, 설사,

현기증 등을 동반한다.

- 무력해지고 능률을 잃을 뿐 아니라 소화 흡수 기능에도

부담을 준다.

여름철 더위를 이기는 건강음식

 오이

오이는 90% 이상이 수분이며

칼륨의 함량이 높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체내에 쌓인 습기를

없애주는 작용이 있으므로

더위를 먹어 지칠 때는 안성맞춤인 채소이다.

몸이 나른하고 식욕이 없을 때 먹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수박

여름철 갈증을 풀어주는 대표적인 식품으로

거의가 수분이지만 이외로 영양가는 높다.

열을 식히고 이뇨작용이 뛰어나

여름철 갈증이 심할 때 먹으면

효과적이다.

, , !!! 냉증이 있거나

위장이 차가워지기 쉬운 사람은

많이 먹으면 안돼요 !!

 

 미꾸라지

질 좋은 단백질과 비타민 A1, B2, D가 많은 강장식품으로

스테미너에 좋고 더위 예방에 효과적이다.

 

 삼계탕

뜨거운 탕 종류는 찬 음식물의 섭취로

자칫 손상되기 쉬운 소화기를 보호한다.

특히 닭고기는 다른 육류와 달리

근육 속에 지방이 섞여 있지 않기 때문에

맛이 담백하고 소화흡수가 잘되는 것이 특징이다.

무더운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황기를 끓인 물에

닭죽을 쑤어 먹으면 좋다.

 

 오미자화채, 유자화채

여름철 갈증을 해소하고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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