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식품(김치제조업체) 업체점검을 다녀왔습니다.

운영위원 2분 참여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미식품에 도착하여 회사 홍보설명 듣고 있습니다.

재배단지 관리부터 제조가공의 해썹관리까지 꼼꼼하게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제조공장을 들어가기전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간곳은 김치공장의 전처리실 공간입니다.

원재료를 다듬고 세척 절단하는 곳입니다.

학교와 마찬가지로 앞치마 고무장갑 모두 구분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청소용구도 위생보관되어 있었습니다.

바닥은 물기가 없는 드라이 존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원재료 보관창고입니다. 냉장실로 되어 있고 뒤에 보이는 초록색 박스에

모두 배추가 그득합니다.

열무, 알타리 등은 미리 손질된것으로 매입한다고 합니다.

배추를 반으로 쪼개어 칼집을 준뒤 소금물로 애벌세척해줍니다.

배추를 절단하고 설별하는 것은 사람손으로 세척은 기계로 합니다.

잘라진 배추를 염장처리 하는 곳입니다. 습식염장으로 소금물에서 20시간정도

절이게 됩니다.

절인배추는 이곳에서 세척단계를 거쳐 물기를 4시간정도 자연탈수 시키고 있습니다.

잘 절여진 배추입니다.

절여진 배추나 깍두기무 알타리 열무 등이 버무려지는 곳입니다. 청결구역으로

일반인들이 출입이 통제되어 있습니다.

김치부재료 가공파트 입니다.

바닥은 물론 깨끗하고 4단계 세척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원재료 부식창고를 들어가봤습니다. 모두 국산재료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유통기한 정확하게 지키고 준수하고 있었습니다.

청결구역인 김치 버무리는 장소입니다. 금속탐지기가 계속 가동되고 있어 혹시 모를 이물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었습니다.